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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도우미 Finish Helper

2018. 1. 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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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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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자전 Auto Self Healing

2017. 4. 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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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Reading Boy

posted by Ecllid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든다는 말

그냥저냥 2016. 10. 7. 14:49

사람은 각자의 신념이 있고, 각자만의 지키고 싶은 가치관이 있는 법이다.

누군가에게는 웃자고 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시덥지 못한 술 안줏거리에 불과한 말이 누군가에겐 인생의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난 개인적으로 김제동씨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고,

이번 일은 개인대 개인이 아닌 개인대 기관의 문제니 이해 못 할 일도 아닌지 싶지만,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든 다는 그 말, 난 그 말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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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K Photoshoot @ W-Studio

Portfolio/Leik Photography 2016. 10. 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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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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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cllid

버거킹의 마요네즈

그냥저냥 2016. 10. 7. 00:34

아무리 생각해도 버거킹의 마요네즈는 죄악인 경우가 훨씬 많다.


가장 메인인 와퍼와 와퍼 주니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


우선 지난 겨울 시즌메뉴였던 스노우 치즈랜드의 마요네즈.

스노우 치즈랜드는 콰트로 치즈 와퍼마냥 치즈를 냅다 들이부은것은 맛는데, 마요네즈의 식초맛 때문에 치즈의 맛이 죽었다.


지난 여름, 그 전 해 여름 시즌의 할라피뇨 와퍼.

마찬가지로 마요네즈의 피해자. 마요네즈가 매운맛을 다 망쳐놨었고.


주 메뉴중 하나인 콰트로 치즈 와퍼.

이 역시 크게 영향은 받지 않으나 스노우치즈마냥 치즈 맛이 좀 떨어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캡틴 스파이시 (스파이스던가?)

3,900원 짜리 셋트 메뉴지만 솔직히 할인할 때 아니면 못먹겠는 그것. (출시할 때 샌드위치 2,000원 이벤트를 했었다.)

역시 매운맛이 마요네즈가 다 망쳐놨었고


가장 최근 시즌메뉴로 핫 했던 새우와퍼

주 메뉴인 갈릭 스테이크 버거

이 둘 역시 마요네즈를 빼고 먹었을때와 넣고 먹었을때의 맛이 너무나도 달랐다.


혹시 그게 아니라면, 내가 가는 버거킹만 문제인건가


물론 어디까지나 이는 개인적인 선호이나, 부디 레시피에 어느정도는 감별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런다고 본사인 미국에서 이 글을 영어로 번역해서 볼 것 같지는 않지만)

posted by Ecllid

16-09/28 쉑쉑버거 방문기

그냥저냥 2016. 10. 7. 00:27

쉑쉑버거 방문기.


나도 미국 유학을 했지만, 사실 쉑쉑버거가 근처에 없어 가 보지는 못했기에 얼마가 차이가 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렇게 떠들기에 무려 오픈 40분 전에 도착해서도 줄을 서서 식사를 기다렸는데...



오전 입구의 모습



인당 버거 2개 쉐이크 하나에 치즈프라이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버거는 사실 작았다. 자주 가는 버거킹에 비교하자면 면적 자체는 와퍼 주니어정도?
높이는 조금 더 높을듯.

저 메뉴가 총 65,600원.


그리고 오리지널의 쉐이크 버거.

페티 하나, 치즈 레이어 하나, 토마토에 양상추, 파리바게트맛 번이 위 아래로 싸 져 있는 이 샌드위치 하나에 6500원.




약 13000원 상당의 스모크 하우스

웰던 패티 두개에 치즈 레이어 둘, 크리스피 베이컨 둘.



둘 다 페티는 어느 기타 프랜차이즈가 따라잡을 수 없는 맛은 맞다.

맛은 정말로 맛있기는 한데...

줄 기다리는 것과 사이즈는 도저히 감당 할 수 없겠다.


음...... 그러니까 난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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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3 - 와퍼의 쉑쉑화

그냥저냥 2016. 10. 6. 23:20


한 주 전 쉑쉑버거를 갔을 때, 오전 10시 20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20여명 가까이 기다리고 있던 상황인지라 일전에 점심시간 되서야 갔을 때에 비해 나았다지만 어찌되었든 40분을 기다려 한번 맛 보았다.


그리고 그 맛은 패티는 최고. 베이컨은 크리스피를 좋아한다면 좋고.


단, 가성비가 떨어져.


그래서 도전 해 보았다. 버거킹의 쉑쉑화.


주문 레시피는 일단 콰트로 치즈 버거에, 레시피에 가장 죄악이 되는 (사실 콰치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종종 문제가 되는) 마요네즈는 당연히 빼 주고, 식감이 부족한 페티는 한 장 추가. 베이컨이 없으니 와퍼 하나에 총 네장을 추가.


콰치 평소 셋트일경우 8,300원

페티 2,800원

베이컨 1,200원

버거 비용만으로는 총 12,300.

쉑쉑이 기본 스모크에 쉐이크 하나로 역시 가격이 만원이 넘어갔던것을 생각하면 가격에선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페티 두장은 근본적인 식감이 부족한것을 빼면 큰 문제 없음.

치즈는 오히려 없던것이 들어간 것이니 나쁘지 않았으나, 아쉽게도 패티 사이에 치즈 한장이나 갈릭스테이크 버거의 소스를 끼얹었다면 더욱 좋았을것을...

베이컨 역시 크리스피가 아닌지라 호불호가 갈릴것이나, 추가 주문으로 바꿀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혹시나 쉑쉑버거 기다리는것이 두려워진다면 이렇게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posted by Ecllid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카테고리 없음 2016. 9. 29. 23:57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사실 아직 말끔하게 정리되지는 않았다.

마치 "변수 계산"이나 "도박"과 같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우선은 내가 포스트잇에 매일 하루 할 것을 하나씩 정해 그것을 우선적으로 무조건 달성하는쪽으로 목표를 정했다.

물론 과연 얼마나 갈지 걱정도 앞서지만.


이 마음 불변하길,

posted by Ecll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