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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각자의 신념이 있고, 각자만의 지키고 싶은 가치관이 있는 법이다.
누군가에게는 웃자고 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시덥지 못한 술 안줏거리에 불과한 말이 누군가에겐 인생의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난 개인적으로 김제동씨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고,
이번 일은 개인대 개인이 아닌 개인대 기관의 문제니 이해 못 할 일도 아닌지 싶지만,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든 다는 그 말, 난 그 말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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